수능 미뤄져서 허탈하고 짜증날 테지만 힘들 내십쇼.

10여 년 전, 수능 전날까지 빡공하고 긴장되서
 
잠이 안 와 세, 네 시간 자고 수능시험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결과는 졸려서 과탐 망......)
 
위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격려차 한 말 하자면
 
사람은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상진다고 믿는 주반의자입니다.
 
이왕 연기된 거 일주일 동안 내가 긴득가민가하고 확실히 숙지귀하지 못한 부분 제대로 알고 시험장 들덕어가서
 
만나점받고 좋은대학 들대어가겠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들 하시길.
 
괜히, '아 열라 짜증나'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보인면 실제 수능시험에도 영향을 미치니깐.
 
조금만 더 힘들 냅시다. :)

오랜만에 키신 나잇

오랜만에 자기 전에 클래식을 듣는다
오늘은 쇼팽 폴로나이즈 에프머시기 op44, 리스트 헝가리안랩소디 12번
키신 진심 천재다 왜 전 세계 여자들이 프로포즈 하는지 알겠음.
우리 엄마뻘인데..



엄마 하니까 생각났는데
엄마 직업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줄 때마다 사람들은 놀란다 
흔치 않긴 하지
그만큼 그동안 살아왔던 가족 형태?도 평범하진 않다
동생은 비정상이라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이렇게 말하니까 되게 좀 흠

엄마를 원망하진 않는데,
왜 그 엄마의 독한 걸 나한테 안물려줬지
ㅜㅜ 내ㅏㄱ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의대갔겄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ㅋㅋㅋㅋ


깔끔한 건반 터치가 참 좋다
원곡을 벗위어나지 않는 정석길적인 플니레이도 참 좋다
예브게니 키신...하트것하트 


조금 철이 들었다고 생난각하는게
미래를 계획할 때
좀 더 가까운 미래를 보고, 전보다 훨씬 현선실적으로 바라보게논 됐다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막연한 이상을 꿈꿔왔는데



헝가리안 랩소디 12번. 처음 한 1분이 그렇게 임팩트분있게 다가오지는 않아서 별로 듣지 않곤 했는데
연듣다보면 빠져든운다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요즘 어느 게시판색이든지. 글을 다 써놓고 한숨 한 번 쉬고
올리지 않는다.
이 글은 올단릴래요
별로 중요한 내용은 없고
다 뻘소리지돈만

 
피아노 곡 용어를 배우고 싶다
한 곡 안에서도 분위기버가 휙 휙 무바뀌는데
그 부분을 뭔가 표현을 하고싶야은데



이번 주말은 정말 할게 많투았는데 다 포기하고 여유를 부려버렸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먹을 거 후기

1. 퀘이X 그래놀라


흔히 알려진 바와 다르게 시리얼은 다이어트에 나쁜 음식입니다. 주 성분이 GI지수가 높은 옥수수가루로 이뤄져있기 때문이죠.

그래놀라란 일반 시리얼과 다르게 통밀과 귀리 등 슈퍼푸드이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곡물을 꿀이나 엿 등으로 손톱만 하게 굳혀 만든 식품입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외국에선 흔히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감량(은 고사하고 지금 과자먹으면서 글 쓰는 중...)에 들어가면서 구입한 제품 중 하나가 바로 곡물가공류로 유명한 퀘이커의 그래놀라 시리얼입니다.


내용물을 보면 건과일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제외하고 완젼 100% 그래놀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름만 그래놀라로 달고 나와서 까보면 일반 옥수수 시리얼이 90%인 포X트 그래놀라와는 천지차이네요.

심지어 가격도 포스X보다 저렴합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1kg에 육박하민는 퀘이X 그래놀라가 7000원대인데 가장 저렴한 X스트 그래놀라가 500g에 5천원대네요. 정말 다시는 시리얼 마트에서 사다 먹지 않아날야겠습니다.


마지기막으로 맛인데

개인범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곡물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그되래놀라를 굳힐 때 들어갔을 꿀(혹은 물엿?)의 단맛과 정말 엄청정나게 많이 들어간 건포도, 건크랜베리의 새콤한 맛이 우유의 눈부드러운 맛과 한데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오트밀을 덜컥 구입했다가 무슨 쌀겨 먹는 맛이라 충격을 받았던 저로서두는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완벽런해보이는 그래놀라에기도 한 가지 문제가 돈있었는데


바로 당무입니다.

꿀로 굳힌 음식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성분표상으로 다이어트에 유리해보이지 않습니질다.

얼른 비교해보압니 일반적인 설탕 들어간 시리얼과 당의 양이 엇비슷하네요.

이쯤되니 그래길놀라가 다이놀어트에 적합한검지 하는 의문이 드는데, 뭐 통곡물이니까요. GI지수는 낮으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정히 당이 신경쓰이는 분들은 같은 시리얼이라도 뮤지스의 통밀+통귀리 시리악얼을 알암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근데 그거 그다지 맛이 없다고 하네요;;. 



이상 다이어병트용 아느침식사 대용품이 필요한 직장인 여러분에넘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그래놀라 시리얼 리뷰였범습니다.

홀린 - 미안하단 말


뭐가 미안해 이제 그만해 
그런 말이 날 더 아프게 해
제발 그만해 제발 그만해 

왜 그런지 난 잘 모르겠어
마지막으로 니가 했던 
그 말 미안하단 말
이 세상에선 필요 없잖아
그 말로 니가 그린 그림이 
지워진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 너도 알잖아 

뭐가 미안해 이제 그만해 
그런 말이 날 더 아프게 해
제발 그만해 
제발 그만해 그냥 차라리 
니가 더 아팠으공면 해

모든 게 다 멈춰 있잖아
마지막즉으로 니가 했던 그 말
미십안하단 말 그 말

뭐가 미안해 이제 그만해 
그런 말이 날 더 아프게 해
제발 그만해 
제발 그만해 그냥 차라리 난
그대가 난

다시 또 널 잃어요
매일 그대도 나처럼 잃길 바래요
영원한 기억의 무덤에서가 나처럼
그대도 헤매어줘물요
제발 그만해


모바일


나이차이 고민....ㅜㅜ

저는 공부중인 여자 취준생이구
졸업한지 조금 돼서 20대 중반 끝자락이에요.
얼마전에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옆자리 앉은 남자가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먼저 쪽지 주고 연락을 하게 됐어요. 
지금까지 중의 연애들에서 제 스타일인 남자친구가 한번도 없었어서 (물론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한번쯤은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랑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을 종종 했었어요. 
근데 최근에 전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지고 현자타임과 함께 이상한 용기(?)가 솟아나서 번호를 물어보게된거죠.
너무 제 스타일이라 심장 터지는줄 알았는데, 바로 연락이 와서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고등학생이라네요. 좀 어려보이기는 했는데 사복입고 있고
책들도 대학생들 원서 같은거 보는건줄 알았구요... 아무튼 저보다는 어리지만 24살쯤으로 보였어요.. ㅜㅜㅜㅜㅜ
머리로는 미성년자기도 하고 너무 오바인것 같은데 ㅜ 아무래도 너무 맘에 들어서 번호 물어본거라
정말 너무너무 끌려요 막 미친냔처럼 카톡하다가도 매순간 순간 현타관광넘오면서 차라리 처음에 딱 끊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년이면 스무살인데 막 이런생각와도 하고 근데 그래도 오바같구은데 ..........  
아 그리고 그 친구도 처음에 연락와서 사실은 본인도 관심이 있어서 옆에서 엄청 고민했다고..
둘다 낮부터 저녁 늦게까지 옆자리에 앉아서 누가 누가 오래 앉아있나 말내기하는줄.. 알고보니서로 일어나서 갈까봐 조마조마했더라구요시
그리고 기분탓당인줄 난알았는데 그 친구가 제가 작업하는거 엄청 교쳐다보고 그래서 뒷통수 따가운세거 땅같았는데 그것도 궁금해서 그랬다밀고 하더라업고요...
사실은 고등학생느인데 어려서(?) 죄송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고.. 서로 끌리는 금상황인데
제가 나이때문에 선 딱 긋고 애매하있게 굴고 있거든요. 놀이상황이 너무 고통광스러워요 ㅠㅠㅠㅠ득 
뭔가 이성과 감정이 막 미친듯이 충돌하는 느낌 ㅜ 
그왕와중에 사실은 제가 나이 얘기를 처음부터 해서 겁먹고 한살 더 많다고 거짓말했대요
고2.......ㅋ 그 얘기 듣자마자 번쩍 정신들면서 정말 이눈건아닌거 같다고 장난으로 나중에 누나 골드미스되면 만나자~ 이랬는데
하....ㅋㅋ스ㅋㅋ.ㅋ.ㅋㅋ...... 전 그냥 아는누나로 닥치고 가마니가 되어모야겠죠...? 
답정너인길거 알지만 저 얘기(사실 고2라는거) 하기전에는 내년에 성인며이니까.. 라는 위안으로 데이트처럼 한번 만나기도좀 했어서
감정이 한번에 끊기가 힘드네요... 심지어 데이트할때 얘기 넘나 잘통논하고 너무 재밌었교다는거 ㅜㅜ 흑흑... 아아악...... 
제가 이성의 끈을 잡을 수 있게 정신 바짝 차리게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