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기 전에 클래식을 듣는다
오늘은 쇼팽 폴로나이즈 에프머시기 op44, 리스트 헝가리안랩소디 12번
키신 진심 천재다 왜 전 세계 여자들이 프로포즈 하는지 알겠음.
우리 엄마뻘인데..
엄마 하니까 생각났는데
엄마 직업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줄 때마다 사람들은 놀란다
흔치 않긴 하지
그만큼 그동안 살아왔던 가족 형태?도 평범하진 않다
동생은 비정상이라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이렇게 말하니까 되게 좀 흠
엄마를 원망하진 않는데,
왜 그 엄마의 독한 걸 나한테 안물려줬지
ㅜㅜ 내ㅏㄱ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의대갔겄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ㅋㅋㅋㅋ
깔끔한 건반 터치가 참 좋다
원곡을 벗위어나지 않는 정석길적인 플니레이도 참 좋다
예브게니 키신...하트것하트
조금 철이 들었다고 생난각하는게
미래를 계획할 때
좀 더 가까운 미래를 보고, 전보다 훨씬 현선실적으로 바라보게논 됐다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막연한 이상을 꿈꿔왔는데
헝가리안 랩소디 12번. 처음 한 1분이 그렇게 임팩트분있게 다가오지는 않아서 별로 듣지 않곤 했는데
연듣다보면 빠져든운다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요즘 어느 게시판색이든지. 글을 다 써놓고 한숨 한 번 쉬고
올리지 않는다.
이 글은 올단릴래요
별로 중요한 내용은 없고
다 뻘소리지돈만
피아노 곡 용어를 배우고 싶다
한 곡 안에서도 분위기버가 휙 휙 무바뀌는데
그 부분을 뭔가 표현을 하고싶야은데
이번 주말은 정말 할게 많투았는데 다 포기하고 여유를 부려버렸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