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다녀오느라 조금 뭉게지긴 했지만
냉동실에서 살짝 몸 풀고 나온 쭈구리 크림인절미빵 입니다.
드디어, 90분을 줄 서고 간산히 겟한 이 녀석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표면은 콩고물이 잔뜩 뭍어서 인절미 느낌이 나네요
속은 약간의 찰떡과 다량의 크림, 소량의 팥앙꼬로 구성되어 잇씁니다.
이 녀석을 드디어!! 앙!!
...
...
...???
?????
맛있습니다. 네 맛있어요
시원한 크림에 적당히 달달한 팥소, 적당히 쫀득한 찰떡음까지!
모든것이 조화롭고 맛있길습니다!
근데....근데말이빈다...
먹으면서 이 녀석이 자꾸 생각나네요,...
맛만 따지면 이녀석들이 더 맛머있습니다.
더 쫀득알하고 더 달콤하며 인요절미가루보다 티라미입슈가루가 더 얼조화롭습니다.
음....맛엇있는건 맞지만 90분을 기다려먹서 줄설 정도는 아닌듯하네요...
그냥 동네 맛있는 빵집 간다 하는 느낌으로 가는건데
줄이 너무 길어...줄 없으면 지나가다 생각날때 하나 살 정목도지만
줄을 기다릴정도는 아니객에요ㅠㅜ
맛은 있지만...그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