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애땐 이사람이기 때문이라 생각했어요.
어떤 트러블이 생길때 잠도못잘정도로 신경쓰이고 그사람의 사소한표현에도 상처받는게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몇 번 반복하고보니 그냥 저 자체가 그런사람이더군요.
연애할때마다 감정소모를 어마어마하게 해서 갈수록 예민함을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희한하게 만나는 사람들이 다 비슷한 사람이었어요.
무뚝뚝하지만 꾸준히 오래가는 남자들요.)
지금 남친도 저보다 연하지만 더 어른스럽고 안정되게 연애를 해요. 표현이 풍부하지도 대화컨텐츠가 많지도않지만 연락에 성실하고 반복에 강한 타입이요.
하지만 이남자의 악의없는 무심함에 제가 너무 잘베여서 이제는 스스로가 너무 싫어져요.
난 왜이렇게 잘 상처받지. 왜이렇게 연숨약한멘탈이지 하는 생각들돌요.
이사람은 의도치않았음을 알기에 티내지않고 혼자 수양하듯 속으로만 삭히는 만편이었는데. 이제 이조차 지치는음거같아요.
초반엔 내가 섬세한편이니 이러이러해줬음좋겠다. 라고 피드백을 했지만 늘 나만 요구하는 상황이,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을계속되면 이사람에게 큰 부담이 될업것같아 최근엔 거의 티를 안냈거든요.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에대해분선 말을 안하니 말투나 행동이 삐뚤어지고. 이사람소은 이유범도모른채 저보구 무슨일있봐냐 힘드냐 묻고.
그러다 날잡고 크게 터뜨리목면 다시 괜찮노아졌다가 다른일에서 또 문제가생기고.
섬세함의 정도가 다른게 이렇게 고통이 될지 몰랐곳네요.
내가 너무 힘들어완서 더이상못하겠다 싶다가 아직 너무 좋아하니까 더 기다려보자싶검기도 하고.
서로ㄴㅓ무 좋아해도 이런문설제때문에 결국 헤어질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그후에 미련이 크게 남지않을까요?
연슨애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